박병호, 히어로즈 마지막 은퇴식 눈물

📺 예능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26
키움 히어로즈의 마지막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박병호 코치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감동적인 눈물을 흘렸다. 2005년 LG에 입단하여 2024년까지 키움에서 뛰며 1루수로서 팀에 큰 기여를 한 그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며 "1명이 100명처럼 응원해준 팬들"이라고 감격했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 키움의 안우진 등 양 팀 선수들도 눈물을 흘리며 그의 은퇴를 축복했다. 박 코치는 앞으로 코치로서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은퇴식에서 양 팀 선수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시구, 시타 행사를 가졌다. 그의 마지막 야구 여정은 키움 히어로즈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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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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