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8년 만에 일본의 대표적인 경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 재입성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 단독 콘서트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에는 총 13만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동방신기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멤버들의 평균 나이는 40세, 38세로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감격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윤호는 팬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체력에 대한 걱정을 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방신기는 20년 동안 쌓아온 팬들과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팬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닛산 스타디움에서의 콘서트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8년 만의 재회는 동방신기의 ‘살아있는 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