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가 쏘스뮤직과 빌리프랩과의 2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5월 15일에 재개한다. 이 소송은 2024년 7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한 이후 시작되었으며, 당시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쏘스뮤직과 빌리프랩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와 256억 원 풋옵션 소송 항소심을 앞두고 있으며, 어도어와는 뉴진스 전속계약 관련 430억 원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빌리프랩은 2024년 6월, 민희진 전 대표의 아일릿 표절 의혹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이번 재개는 표절 의혹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법원은 양측의 주장을 검토하고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