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와 K-헬스미래추진단은 오는 5월 12일, ‘국내 보건의료환경 내 MCED 임상적용을 위한 로드맵 및 향후 전망’ 주제로 제83회 암정복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혈액 내 암 유발 DNA를 탐지하는 최소침습검사인 ‘순환종양핵산(ctDNA)’ 검사 활용한 MCED 기술의 부상과 관련하여, MCED 기술의 최신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임상적 적용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럼에서는 MCED 기술 개발 현황, 미국 도입 사례, 한국의 전략, 그리고 임상적 근거와 확장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는 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향후 MCED 기술의 실질적 과제와 병행 연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측은 MCED 기술 발전이 췌장암 등 난치암 조기 발견의 길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하며, 포럼을 통해 건설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