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유나이트가 9개월 만에 두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5월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파라뮤직 소속사로, 이적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이들이 보여줄 음악적 변화와 방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공개된 ‘IN (姿)’ 버전이 인식되기 전의 상태를 의미했다면, 이번 ‘YUN (態)’ 버전은 인식된 이후 존재가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는 상태를 표현하며 콘셉트의 흐름을 이어갔다.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실력파 그룹의 면모를 입증하며 K팝 신에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유나이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