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일이 1980년대 아파트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딸에게 ‘윤뷰티’라는 이름을 지어 평생 원망을 들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딸이 태어났을 때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이라고 지을까 하다가 너무 평범하다고 판단하여 ‘윤뷰티’라는 이름을 지었다. 당시 주변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으며, 딸은 학교 다닐 때 놀림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딸에게 ‘네가 예쁘게 태어난 걸로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고 반문하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로제의 ‘아파트’ 덕에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윤수일은 올해 국내 및 미국,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