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158.7㎞ 특급 데뷔전 선발승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26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투수 박준현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특출난 활약을 펼쳤다. 7억 팔의 높은 계약금을 받은 박준현은 5이닝 동안 4안타 4볼넷 4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데뷔전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158.7km의 특급 구속구를 던지며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구속을 자랑하는 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1회초에는 장찬희와 고졸 신인 대결을 펼쳤지만, 자신있게 던지라는 아버지 박석민 코치의 조언과 아드레날린 폭발 덕분에 5이닝을 채우며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박준현은 ‘자신있게 던져’라는 아버지의 조언과 팀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데뷔전을 통해 키움 선발진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인물: 박준현박석민김건희김지석박병호장찬희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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