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희경이 부친상을 당한 슬픔에도 불구하고, 촬영 일정에 차질 없이 출근하여 굴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에 펑펑 울면서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과거 어머니 부고 당시에도 촬영 일정에 차질 없이 참석했던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문희경은 1987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최근에는 KBS1 일일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그녀의 굴하지 않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