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 부재 마무리 고민…다음주 결정

general 😐 중립 스포츠서울 2026-04-26
김택연이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두산의 마무리 고민이 심화되었다. 김원형 감독은 26일 경기 후 "마무리 자리는 일단 오늘 경기까지 보겠다. 다음 주는 결정을 해야 한다"라며, 집단 마무리와 고정 마무리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병헌, 김정우, 양재훈, 이영하를 필승조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김택연의 부재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이다. 김 감독은 "김택연이 없는 동안 다른 투수들이 그만큼 몫을 해줘야 한다"라며, 필승조 구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표했다. 25일 경기에서 이병헌이 9회초에 등판했지만, 4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고, 김택연의 부재는 두산의 마무리 불안을 더욱 심화시켰다. 두산은 김택연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다음 주까지 신중한 검토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인물: 김택연김원형이병헌김정우양재훈이영하
출처: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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