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데뷔전 선발승…키움 262일 만기 윕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26
키움 히어로즈의 박준현 선수가 데뷔전에서 맹활약하며 선발승을 거머쥐었다.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5이닝 동안 4안타 4볼넷 4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158.7km의 최고 구속을 기록하며 KBO리그 신인 투수 중 가장 빠른 구속을 뽐냈고, 2군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그의 잠재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경기 후 박준현은 ‘아드레날린’과 포수의 도움 덕분에 5이닝을 채울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1군에서 기회를 잡고 싶다는 바람을 표했다. 또한, 은퇴하는 박병호 코치의 조언을 받아 자신있게 던지라고 격려받았다고 전했다. 키움은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안정적인 불펜을 구축하고 1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인물: 박준현박석민김건희설종진장찬희박진만네이선 와일스박병호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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