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이 북미 극장가에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제작비 1억 5500만 달러를 투자한 작품으로, 2018년 ‘보헤미안 랩소디’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다. 영화의 3막 부분은 과거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 학대 혐의 관련 합의 내용으로 인해 대대적인 재편집이 필요했다. 주인공 마이클 잭슨 역은 실제 그의 조카인 자파르 잭슨이 맡았으며, 니아 롱, 라이언 힐, 조지프 데이비드-존스 등 배우들이 합류했다. 영화에 대한 평단과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으며, 일반 관람객 만족도는 매우 높지만 평론가들의 평가를 반영하는 신선도 지수는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