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화는 3천95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제작비만 1억5천500만 달러에 달하는 이 영화는 평론가와 관객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로튼 토마토에서 관객 점수는 97%에 달하지만, 평론가 점수는 38%로 낮다. 영화는 조카 자파르 잭슨이 주인공을 맡았으며, 3막은 과거 합의 내용으로 인해 대거 편집되었고, 비용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