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겹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총 관객 수는 37만 9648명으로, 지난해 14만 241명보다 203%나 증가했다. 특히 영화 ‘왕사남’의 흥행으로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령포 유배길 행사와 국혼 재현 등 역사 현장 방문객이 급증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