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투수 타케다 쇼타가 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1 승리에 기여하며 첫 승을 달성했다. 5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타케다는 2군에서 침체되었던 모습을 벗고 활약하며 팀에 힘을 더했다. 1회 최원준을 2루수 앞 땅볼로 잡고, 2회에는 김현수, 오윤석을 삼진으로 막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8회 등판한 이로운이 솔로 홈런을 내줬지만, 조병현이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승리를 지켰다. 타케다는 92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 최고 구속 147km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