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할리우드 톱스타 매튜 맥커너히와 탕웨이 등과 함께 할리우드 서부극 '래틀크릭의 강도들'을 제작한다. 10년 넘게 시나리오를 준비해 온 작품으로, 폭우 속 강도단과 보안관의 처절한 사투를 그릴 예정이다. 제작비는 6000만 달러 규모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까지 맡아 세계적인 거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는 이 작품이 ‘가장 뛰어난 미제작 대본’으로 꼽힐 정도로 높은 기대치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와 응징이라는 핵심 주제가 서부극과 결합되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