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과 오정세가 tvN 월화 드라마 ‘우리는 모두 여기서’에서 김치찌개 식당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구교환은 최근 영화의 혹평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오정세는 그의 어려움을 즐기는 모습으로 그를 자극한다. 첫 회에서 김치찌개 식당에서 벌어진 사소한 다툼은 시작이었고, 이후 식당에서 다시 마주친 두 사람은 더욱 격렬한 신경전을 벌인다. 오정세는 영화의 실패에 대한 구교환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날카로운 반박을 날린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팽팽한 신경전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