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4-9로 패배하며 연패에 빠졌다. 경기 내내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정후는 8회에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득점 원인이 되었다. 그는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지만, 팀 타선은 침묵했다.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경기 대부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하며, 이정후의 홈런이 유일한 하이라이트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