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은 446km 국토대장정 완주 후 반려견 ‘꽃분이’를 향한 눈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바다를 마주하며 주저앉아 추억을 떠올렸고, ‘꽃분이 팔찌’에 입을 맞추며 다시 걸음을 옮겼다. 비와 바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그의 눈물 연기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위로를 건넸다. 특히, 구성환의 눈물 장면은 시청률 최고 6.3%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