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하여 번아웃을 겪은 과거를 공개했다. 13층 오피스텔에 혼자 살면서 집 밖으로 뛰쳐나갈 정도로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당시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두 시간 내내 눈물만 흘렸다고 한다. 제작진은 이 호소에 대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지민은 아내를 위한다며 시어머니 앞에서 중재에 나서지만 오히려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드는 ‘양관식 호소인 남편’ 사연을 공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