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튀르키예 리그에서 8호골을 기록하며 베식타스 JK의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4년 전 대표팀 예비멤버였던 그는 황의조와 ‘코리안 더비’를 펼쳤지만, 압도적인 활약으로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경기 초반 오현규의 어시스트와 후반 38분 결정적인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으며, 슈팅 4회, 찬스 메이킹 2회, 패스 성공률 95% 등 공격 전반에서 높은 효율을 보였다. 반면 황의조는 6.4점의 평점을 기록하며 오현규의 활약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4년 전 월드컵 예비멤버였던 황의조는 불법영상을 유포하며 국가대표 자격도 상실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