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흘라니가 90년대 R&B의 영향을 받아 제작한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했다. 17곡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Folded’의 성공을 이어받아 케흘라니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특히, Missy Elliott, Lil Wayne, Usher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R&B 스타일을 선보이며, 앨범 전체에 걸쳐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Back and Forth’는 Aaliyah의 ‘Runnin’을 샘플링했으며, ‘Anotha Luva’는 C-Murder의 ‘Down 4 My N’s’를 참조하여 90년대 R&B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Shoulda Never’는 Usher와의 협업을 통해 잊지 못할 사랑의 아픔을 표현하며, 앨범의 감정적 깊이를 더한다. 케흘라니는 ‘All the R&B artists, we want R&B to be back’라며, 앨범을 통해 R&B 음악의 부활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