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KBS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하여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성시경은 거미가 둘째 출산하자마자 달려와 OST 고막여왕이라고 칭하며 그녀의 출산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거미는 아기가 힘들지만 너무 예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조정석과 거미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새 가족을 맞이한 부부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