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는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0점대 특급 외국인투수를 무너뜨리는 기선제압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발투수 김건우는 7이닝 동안 무실점 투수를 기록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최정은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연소 4400루타 주인공이 되었고, 박성한과 정준재 역시 멀티히트 경기를 치르며 팀 공격력을 높였다. KT 선발 투수 케일럽 보쉴리는 5이닝 동안 4실점으로 부진했고, SSG 이숭용 감독은 김건우와 문승원의 활약을 칭찬하며 팀의 승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