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11년 전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꽃분이’를 언급하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그는 446km 국토대장정 마지막 해변에 도착해 멀리 바다가 보이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터뜨렸다. 구성환은 ‘꽃분이’의 팔찌를 쥐고 ‘잘 갔지?’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16박 17일간의 고된 여정을 회상했다. 방송 제작진은 구성환의 감동적인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구성환의 마지막 이야기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