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도쿄 돔을 시작으로 반테린 돔 나고야,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교세라 돔 오사카까지 총 8회 공연하며 일본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4대 돔’으로 불리는 이 공연장들은 수용 인원 4~5만 석 규모를 자랑하며, 엔하이픈의 막강한 현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엔하이픈의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내달 1일 서울에서 막을 올리고, 남미, 북미, 아시아, 유럽, 일본 등에서 내년 3월까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