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이랜드FC 안주완이 U-17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9년생 선수 23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U-17 대표팀은 5월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안주완은 올해 K리그2에서 16세 11개월 7일이라는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으며, 이번 아시안컵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원FC U18의 최재혁, 대전하나시티즌 U18의 김지호와 구훈민 등 유망주들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U-17 아시안컵에서 두 차례 우승과 세 차례 준우승을 기록한 경험이 있으며, 2026년 대회에서는 4강 진출의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