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4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4.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4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짱구'는 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는 29일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20%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7만 1천여 명의 관객이 20년 만의 속편을 기다리고 있다. '살목지'는 15.9%의 예매율로 2위를 기록했고,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12.9%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