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아야카 미요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속 타투 공개 후, 일본 사회의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활동 제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00개가 넘는 악성 댓글이 달린 가운데, ‘타투는 단점’, ‘활동 제한’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미요시는 타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나의 삶과 상처를 모두 드러내는 것은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지만, 여전히 활동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다. 그녀의 타투 디자인은 꽃잎이 몸 위로 솟아오르며, 그녀의 생일과 일치하는 hibiscus 꽃을 가슴 앞쪽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투는 중국 타투 아티스트 첸지에가 작업했으며, 그녀는 ‘K-Foodie Meets J-Foodie’에서 성시경과 함께 출연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알리 생존자’와 ‘킹덤: 영혼의 결정전’ 등 한국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