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와 주세빈이 심상치 않은 노래 열창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13회에서는 백서라가 김진주로 빙의한 욕망 가득한 표정부터 능청스러운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모모의 변화를, 주세빈은 최대한 감정을 절제한 표정에서 시작해 기이한 기분에 충격을 받아 경직되어 버리는 금바라의 심적 요동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하용중과의 결혼을 앞둔 모모의 복수심에 불타 어디까지 폭주하게 될지가 13회의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4각 치정 로맨스로 그 어느 때보다 심장 쫄깃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13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닥터신’ 속 백서라와 주세빈의 등골 오싹한 공포를 유발하는 ‘노래 열창 대면’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