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 출연하여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공개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2022년 코로나19 확진 후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비닐 팩에 담긴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양상국은 다른 방송을 통해 아버지의 뇌경색으로 인한 사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장례 3일째 도착했을 때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표현하며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 위에서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상실감을 겪고 있는 양상국에게 많은 이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