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희,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 드라마 😔 부정 일간스포츠 2026-04-23
배우 이남희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그는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하여 ‘남자충동’, ‘오셀로’, ‘세일즈맨의 죽음’ 등 수많은 무대에 출연하며 한국 연극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활동했다. 특히 2011년 연극 ‘욘’에서 메피스토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과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휩쓸었다. 무대뿐만 아니라 영화 ‘검은 사제들’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투병 중에도 최근까지 서울시극단 연극 ‘욘’의 주역으로 무대에 서는 등 마지막까지 연기 열정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관련 인물: 이남희서울시극단
출처: 일간스포츠 (isplus.com)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