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XQ, TWICE, aespa, DAY6 등 K팝 대표 그룹들이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본에서 동시에 콘서트를 개최하여, 총 4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TVXQ는 요코하마 니산 스타디움에서 2일간 공연하며 15만 명을 맞이할 예정이며, TWICE는 일본 국립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해외 아티스트 콘서트를 개최하며 16만 명의 관객을 유치한다. aespa는 도쿄 도미에서 약 9만 4천 명의 관객을 맞이하고, DAY6는 케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약 2만 명의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러한 현상은 각 그룹의 독특한 매력과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일본에서의 인기를 반영하며, 일본의 튼튼한 콘서트 인프라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특히, 일본은 IFPI에 따르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음악 시장이며, 콘서트장부터 스타디움까지 다양한 규모의 콘서트 장소를 보유하고 있어, 여러 대규모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 이는 한국의 대형 콘서트 개최를 위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