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희귀병 투병 생활을 털어놓으며 짜장면 사랑을 고백했다. 9년 만에 연극 ‘오펀스’로 무대에 복귀한 문근영은 과거 회사에서 볼살을 갸름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의사 선생님의 조언으로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게 되면서 짜장면을 처음 먹고, 그 맛에 완전히 빠져 예전처럼 계속 뭔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너는 참 맛있게 먹는다. 해주는 맛이 있다’고 칭찬하며, 먹는 즐거움을 되찾은 일화를 전했다. 현재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