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주연의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19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며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가족과 생계를 중심에 두고 건물이라는 소재를 결합하여 현실적이면서도 극적인 서사를 구축했다. 하지만 급격한 전개와 자극적인 설정으로 인해 시청률은 3%대에 머물렀고, 일부 시청자들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OTT 환경에서 상위권을 유지했고, 티빙과 웨이브에서 전 회차 시청이 가능하다. 평론가들은 이 작품을 블랙코미디 장르로 해석하며 돈과 욕망 앞에 무너지는 인간의 이중성을 꼬집는 작품으로 평가했다. 하정우는 연기력으로 중심을 잡으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드라마는 다양한 논의를 이끌어내며 ‘문제작’이라는 평가 속에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