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전 승리 예감했던 ‘제카’, 일관성 장착한 ‘파괴전차’

music 😊 긍정 OSEN 2026-04-22
디플러스 기아(DK)가 젠지와 치르는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DK는 5년 넘게 이어온 젠지와의 천적 관계를 청산하며, 김건우의 활약이 큰 자극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건우는 ‘파괴전차’라는 별명에 걸맞게 밴픽적인 준비를 통해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으며,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는 저력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2세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1세트처럼 원사이드하게 흘러가는 것을 넘어 더욱 만족스러운 승리를 거머쥐었다. DK는 조직력이라는 무기를 더하며, 선수 개개인의 체급을 바탕으로 다소 뻑뻑하게 경기를 풀어가던 예전과는 달리 일원화된 체계 속에서 초반 라인전과 중반 이후 운영, 막판 한타까지 삼위일체를 갖추는데 성공했다. 김건우는 MSI 출전을 목표로 잡으며, 대전에서의 경기를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 인물: 김건우정지훈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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