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149세이브 특급 마무리투수 정해영이 1군에 콜업되었다. 이범호 감독은 김태형 투수를 한 번 빼고, 주말에는 황동화를 선발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해영은 현재 추격조 역할을 맡게 되며, 컨디션이 올라오면 7,8회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8일 퓨처스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20일에는 구원 등판 후 슬럼프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이 감독은 ‘지금 상황에서는 해영이가 좋기 때문에 마무리를 맡긴다’고 강조하며, 정해영의 팀 승리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은 KIA에게 과거 KT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