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장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빌리 아일리시의 콘서트 실황 영화 '빌리 아일리시-하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를 연출한다. 이 영화는 2023년 11월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열린 빌리 아일리시의 순회공연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를 담았다. 캐머런 감독은 콘서트 현장의 생생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3D 카메라를 활용했으며, 무대 뒤 뒷이야기와 인터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는 다음 달 6일 개봉 예정이며, 캐머런 감독은 빔 벤더스 감독의 영화 '안젤름'도 함께 소개되었다. 벤더스 감독은 1984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독일의 대표 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