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LA 챔피언십 연장전…벌타 영향 논란

general 😐 중립 스포츠경향 2026-04-22
임진희 선수가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1벌타를 받고도 연장전까지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LPGA 투어는 경기 속도 규정을 강화하여 샷 제한 시간 초과 시 벌칙을 부과했는데, 임진희는 13번 홀에서 이 규정에 따라 1벌타를 받았다. 골프 전문 매체는 이 벌타가 임진희의 우승 가능성을 낮추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임진희는 벌타를 받은 상황에서도 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5개의 버디와 1개의 더블 보기를 추가하며 5타를 줄여 연장전에 나갔다. 해설자는 임진희의 빠른 페이스 회복을 칭찬하며, 벌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LA 챔피언십은 결국 연장전에서 우승자가 결정되었지만, 임진희의 ‘슬로 플레이’는 대회 이후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 인물: 임진희모건 프레셀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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