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창민이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하여 55년 차 배우로서 가진 화려한 인생을 공개했다. 특히 1980년대 청춘스타 시절 광고 촬영장에서 팬들의 편지 폭탄을 받았던 에피소드와 이병헌에게 건넨 ‘너 잘생겼네? 배우 돼서 나 찾아와라’라는 조언을 공개하며 당시의 뜨거운 인기를 증언했다. 또한, ‘잘 거 다 자고 먹을 거 다 먹고 쉴 때 다 쉬면 주인공 못한다’라는 그의 완벽주의 철학을 드러냈고, 현재 교수가 된 큰딸이 어린 시절 아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2~3시간밖에 못 자는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작품에 몰두했던 그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손창민은 ‘제 시계는 항상 10분 전으로 해놓는다’라며 연예계 대선배로서의 소신을 강조하며,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박은영의 광고 러브콜, 악뮤 이수현의 슬럼프 고백 등 다양한 이슈를 함께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