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조현아의 모친상에 3일 동안 빈소를 지키며 따뜻한 미담을 베풀었다. 조현아는 6년 전 모친상을 떠올리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수지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수지는 장례식장 밖에서도 오징어를 뜯으며 조현아를 챙기려 노력했고, 부조금도 가장 많이 냈으며, 땀을 흘리는 조현아에게 ‘씻고 오라’고 챙기는 등 현실적인 배려까지 더했다. 신동엽은 수지의 행동을 ‘요즘 보기 힘든 모습’이라며 감동을 표현했다. 수지는 조현아에게 ‘어머니, 제가 언니 잘 챙기겠다’고 직접 인사를 건넸고, 장례 절차 내내 곁을 지키며 큰 위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