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 대사를 시야에서 자막으로 보여주는 AI 자막 안경이 활용되어, 청각장애인도 영화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사운드 특화관에서 우퍼 사운드를 통해 음파의 진동까지 전달하여, 액션 장면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선택되었으며, 관람한 청각장애인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종열 대표이사는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통해 장애라는 장벽 없이 모두가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