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서울 도심에 진행한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숭례문에서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관람객 중 73%가 외국인으로 나타나, 서울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아미 마당’ 역시 외국인 비중이 86%를 상회하며 글로벌 아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서울시티투어버스 with BTS THE CITY’의 이용자 수가 평소 대비 20% 급증했으며, 뚝섬 한강공원의 드론 라이트쇼 등 서울의 야경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타이거버스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서울 관광 활성화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