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가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이는 지난달 멤버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측 법률대리인이 공식적으로 진행한 것이다. 더보이즈 측은 소속사가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투명한 정산의 기회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선급금을 수령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더보이즈 외에도 이무진, 비비지, 이승기 등이 원헌드레드를 향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대규모 이탈이 발생했다. 차가원 대표는 선수금을 받고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추가 피소를 당한 상태이다. 현재 더보이즈 뉴는 멤버들과의 협의를 거친 끝에 원헌드레드와의 전속계약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서울중앙지법에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