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알카라스와 벨라루스의 사발렌카가 2026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올해의 스포츠맨과 스포츠우먼으로 선정되었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제패한 데 이어 올해 1월 호주오픈 우승 트로피에도 입맞춤했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US오픈 2연패를 이뤄냈다. US오픈 여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나온 건 11년 만이다. 올해의 팀으로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선정되었으며, 클로이 김은 올해의 액션스포츠 선수로, 나디아 코마네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