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연이 20년 방송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저항 정신, 오영실, 트로트 가수로 활약했던 그녀는 이제 ‘치유의 아이콘’으로 변신, 리얼 휴먼다큐 ‘사람 사는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녀는 "가뭄 끝에 내리는 비를 보며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실 때 가장 큰 행복을 느꼈다"라며, 새로운 활동명 ‘단비’를 통해 대중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한다. 대중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마음의 밭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존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요계와 방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그녀의 새로운 행보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