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선발출전을 결격 처리하면서 팀에 타격이 간 채 8연승을 마감했다. 앞선 키움전에서 자기 타구에 왼 무릎쪽을 맞은 후 통증이 가시지 않아 18일과 19일 모두 선발출전을 하지 못했다. 김선빈의 부재로 인해 타선의 응집력이 흔들렸고, 특히 데일의 부진과 더불어 팀은 4-5로 역전패를 당했다. 19일 경기는 아예 출전하지 못했으며, 팀은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김선빈은 개막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타율 3할3푼9리의 높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선빈의 빠른 회복과 복귀가 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