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 이후 ‘은밀한 감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레이디 두아’가 너무 어두운 작품이었기에 털어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밝고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었지만 타이밍 좋게 ‘은밀한 감사’를 촬영하게 되었다. 극 중 주인아 캐릭터는 감사실장으로 등장하지만, 연기하면서 의외로 여린 면모를 발견했다. 인아가 하는 말은 모두 맞는 말인데 주변에서는 무섭다고 하니, ‘맞는 말을 하는데 왜 독종이라고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