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밴드 토킹 헤즈의 리더 데이비드 번이 8월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고 프라이빗커브가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정규 앨범 '후 이즈 더 스카이?' 투어의 일환이며, 데이비드 번이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1977년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데이비드 번은 실험적인 음악성과 특색 있는 음색으로 유명하며, 영화, 오페라,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특히 1989년 영화 '마지막 황제' OST에 류이치 사카모토와 함께 참여하여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