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전주국제영화제 개최를 기념하여 기획공연 ‘셸 위 댄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에 삽입된 다양한 춤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영화적 감성과 무용의 리듬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향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고, 퍼커셔니스트 심선민 강원대 교수가 마림바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으로, 나루컬쳐 누리집이나 전화로 예매할 수 있으며, 학생과 다둥이카드 소지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