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구찌와 함께 4년 연속 '구찌 임팩트 어워드'를 이어가며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다. 올해 시상식의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로,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백상만의 정체성을 담았다. 최종 후보작으로는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양종현 감독의 '사람과 고기',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이종필 감독의 '파반느' 5편이 선정되었다. 이 영화들은 청년 노동, 노년의 빈곤, 성폭력 피해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한국 영화계의 주요 흐름을 반영했다. 시상식과 연계된 '루프탑 시네마'도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5월 8일 JTBC에서 동시 생중계된다.